사지방 개발자/사지방에서 개발시작하기

군대에서_개발자생활을_이어가는_방법_02__깃허브-코드스페이스

건우임 2025. 4. 21. 22:26

 

 

이미지 출처: https://octodex.github.com/constructocat-v2/

 

 

 

 

언제 어디서나 내가쓰던 작업창을 그대로.

연습용 프로젝트-1 (https://github.com/Kim-Geonwoo/asdf-1) [스크린샷]

 

 

 

 

 


깃허브 코드스페이스는 요즘 유행어로 GOAT 다.

 

 

 

▶ 내 컴퓨터가 아닌 클라우드 환경에서 코딩을 할수있다.

 

= 컴퓨터가 꺼져도 작업물이 유지된다.

= 사양이 낮은 컴퓨터에서도 개발이 원활하다.

= 프로그램 및 패키지 설치에 제약이 없다.

= 다른 컴퓨터에서도 동일한 작업환경이 유지된다.

 

 

 

 

 

- 가장 큰 장점은 컴퓨터가 꺼져도, 내가 방금 작성한 코드 1글자도 유지된다는 것이다.

 

이미지 출처 : https://answers.microsoft.com/ko-kr/windows/forum/all/%EB%B8%94%EB%A3%A8%EC%8A%A4%ED%81%AC%EB%A6%B0/3a5ce926-6520-4fa3-9b39-a2ca7d7fcdf8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아래의 표는 사이버지식정보방(이하 사지방)의 공개된 사양표이다.

사양
CPU
인텔 Core i5-8500
M/B
ASUS Q370M-C
RAM
삼성 DDR4 2666MHz 4GB 싱글채널 (PC4-21300)
VGA
인텔 UHD Graphics 630
저장장치
삼성 client SSD PM871b 128GB

공개된 정보 출처: 나무위키 (...ㅎ)

 

 

램이 무려 4GB이다. 

 

 

이미지 설명 : 크롬 밈의 편집버전(최초출처 불명)

 

 

 

 

VScode는 물론이고, 탭을 60여개 정도 켜놓으면 블루스크린이 떴었다.

(이건 좀 적게 띄운편 이긴했다.)

 

 

 

 

그외 컴퓨터 종료 후, 컴퓨터의 내용들이 설정해둔 시점으로 롤백되는 세팅이

있었기때문에 매번 작업환경을 세팅해 줬어야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
하지만, 깃허브 코드스페이스는 이러한 단점위해서 만들어진 플랫폼이다.

 

 

 

◇ 클라우드 기반 개발 환경 (Cloud Development Environment, CDE)

서버의 컴퓨터로 개발을 함으로서, 제약이 많은 사지방 컴퓨터의 단점을 해결할 수 있었다.

 

 

 

 컴퓨터가 꺼져도 작업물이 유지된다.

사양이 낮은 컴퓨터에서도 개발이 원활하다.

 프로그램 및 패키지 설치에 제약이 없다.

 다른 컴퓨터에서도 동일한 작업환경이 유지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이제 코드스페이스를 선택한 이유와 간략한 설명을 마쳤으니

다음글에서는 코드스페이스를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글을 작성할 예정이다.

 

 

 

이미지 출처: https://octodex.github.com/class-act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