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언제 어디서나 내가쓰던 작업창을 그대로.

깃허브 코드스페이스는 요즘 유행어로 GOAT 다.
▶ 내 컴퓨터가 아닌 클라우드 환경에서 코딩을 할수있다.
= 컴퓨터가 꺼져도 작업물이 유지된다.
= 사양이 낮은 컴퓨터에서도 개발이 원활하다.
= 프로그램 및 패키지 설치에 제약이 없다.
= 다른 컴퓨터에서도 동일한 작업환경이 유지된다.
- 가장 큰 장점은 컴퓨터가 꺼져도, 내가 방금 작성한 코드 1글자도 유지된다는 것이다.

아래의 표는 사이버지식정보방(이하 사지방)의 공개된 사양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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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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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P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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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텔 Core i5-85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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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/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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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SUS Q370M-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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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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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DDR4 2666MHz 4GB 싱글채널 (PC4-2130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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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G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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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텔 UHD Graphics 6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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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장장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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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client SSD PM871b 128G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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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개된 정보 출처: 나무위키 (...ㅎ)
○ 램이 무려 4GB이다.

VScode는 물론이고, 탭을 60여개 정도 켜놓으면 블루스크린이 떴었다.
(이건 좀 적게 띄운편 이긴했다.)
그외 컴퓨터 종료 후, 컴퓨터의 내용들이 설정해둔 시점으로 롤백되는 세팅이
있었기때문에 매번 작업환경을 세팅해 줬어야했다.
하지만, 깃허브 코드스페이스는 이러한 단점을 위해서 만들어진 플랫폼이다.
◇ 클라우드 기반 개발 환경 (Cloud Development Environment, CDE)
서버의 컴퓨터로 개발을 함으로서, 제약이 많은 사지방 컴퓨터의 단점을 해결할 수 있었다.
✔ 컴퓨터가 꺼져도 작업물이 유지된다.
✔ 사양이 낮은 컴퓨터에서도 개발이 원활하다.
✔ 프로그램 및 패키지 설치에 제약이 없다.
✔ 다른 컴퓨터에서도 동일한 작업환경이 유지된다.
이제 코드스페이스를 선택한 이유와 간략한 설명을 마쳤으니
다음글에서는 코드스페이스를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글을 작성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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